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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마의 16세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

김혜수 마의 16세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

배우 김혜수의 과거 16세 당시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혜수 마의 16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혜수의 16세 전후의 모습으로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모습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이다! 어릴 때부터 엄청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감독 이황림)를 통해 데뷔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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