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2년 새해가 밝았다. 수능을 끝내고 재수를 결심했지만 막상 친구들의 축제분위기속에 공부를 손에 잡기 힘들었던 재수생들은 12년 새아침이 밝아오자 비로소 마음가짐을 재정비하고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그 중심의 핵에는'강남청솔직영 기숙학원 양평캠퍼스'가 있다.
양평캠퍼스는 문과전문 기숙학원으로 입시환경에 맞는 정확한 학습방향과 학습내용 정립 EBS와의 연계성 및 평가원 수능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적합한 영역별 학습전략 마련하였으며, 대학별 출제경향의 파악과 전문 논·구술 강사들의 체계적인 강의를 통한 대학별 고사(논술, 면접, 전공적성)대비하고 입시컨설팅으로 맞춤형 수시지원전략을 제공하는 등 재수생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기숙학원으로 완벽한 교육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양평캠퍼스에서 2012년 새해 희망찬 새 각오를 다지는 재수생들에게 첫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하루는 24시간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이 24시간을 얼마나 잘 이용하는가에 따라 우등생과 열등생이 갈린다. 간혹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그에 비례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런 재수생, 삼수생들은 잘못된 학습법으로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수험생이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뜻한다. 즉 시험이라는 목적에 도달하기까지 한정된 시간 속에 서 공부를 해야 한다. 시간은 제한되어있기에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방대한 양의 수험공부에서 승자가 될 수 없다. 하여 청솔기숙학원에서는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시간을 잘 쪼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수생들의 시간 쪼개기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사실 공부에만 열중하기도 바쁜 수험생에게 스스로 계획과 학습 시스템을 세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혹여 공들여 계획을 세웠다하더라도 좋지 않은 시스템일 경우도 부지기수.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해 효율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해 주는 곳이 바로 기숙학원이며, 그것이 기숙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청솔은 강조했다.
시간을 잡으면 원하는 대학을 잡을 수 있다! 이 기사를 읽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으며 그 흘러간 만큼 수학능력시험의 날짜는 점점 우리에게 가까워지고 있다.
지금 바로 시간의 마술사 청솔의 문을 두드려보자. 잃어버리는 시간을 최소화 했을 때, 비로소 대학문의 열쇠가 보일 것이다.
■ 2013 재수정규반 모집요강
모집요강 개강일자 1차 입학 : 2012년 2월 12일(일) 오후 2시
접수기간 : 공고일부터 ~
※ 주의사항 : 모집정원이 충원되면 조기 마감함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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