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마 나라 전통옷 입고 세배 연습

설 연휴를 나흘 앞둔 18일 오전 전국 최초 다문화어린이집인 예천군 성락어린이집에서 여섯 살 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한국 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어머니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세배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정해(베트남), 신효정(베트남), 송치호(중국), 황유미(베트남) 어린이.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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