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들바보 "육아와 음악활동 동시 병행에 눈길!"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의 아들사랑이 화제다.
최근 최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 시작하면서 역사상 가장 바쁜. 현재 최고 부러우면서도 안쓰러운 사람" 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코는 마트에서 아들을 안고 마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거나 육아 책을 배 위에 얹고 쪽잠을 청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 모습 너무 궁금해요", "개코 진짜 피곤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최근 신곡 '거기서거기'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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