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들바보 "육아와 음악활동 동시 병행에 눈길!"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의 아들사랑이 화제다.
최근 최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 시작하면서 역사상 가장 바쁜. 현재 최고 부러우면서도 안쓰러운 사람" 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코는 마트에서 아들을 안고 마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거나 육아 책을 배 위에 얹고 쪽잠을 청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 모습 너무 궁금해요", "개코 진짜 피곤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최근 신곡 '거기서거기'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