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대 얼짱의 10년 후, "벌써 10년" 세월이 무색한 미모

5대 얼짱의 10년 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민정은 '강남 5대 얼짱'으로 전지현, 송혜교, 서지영, 박지윤, 한혜진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강남 5대 얼짱에서 이민정까지 포함한 6대 얼짱의 졸업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10년 전 교복을 입고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은 가히 '얼짱' 출신들 답다.

5대 얼짱의 10년 후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도 여신 옛날에도 여신", "얼짱출신들답다", "10년후가 아니라 1년 후 같은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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