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항소심 진행중인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1심 유죄 받은 임종석 전 의원 사무총장 임명. 현 정권 사법집행은 정치탄압이라는 말씀.

○…돈봉투 사건은 '모르는 일'이라는 박희태 국회의장에 여야, 경륜에 걸맞은 결단하라며 사퇴 압박. 버티기는 스타일만 구길 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제공한 3조 5천억 원의 직간접 대북 차관, 올 6월부터 만기 돌아와. 애당초 빌려줄 때 갚을 거라고 믿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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