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셀프 주유는 어려워 "황당한 해프닝 모음에 大폭소!"

셀프 주유는 어려워 "황당한 해프닝 모음에 大폭소!"

일명 '셀프 주유는 어려워' 사진이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셀프 주유는 어려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전세계 셀프 주유소에서 벌어진 황당한 해프닝 모음을 담은 것으로 호스가 짧아 억지로 당기는 모습, 주유기를 꼽고 그대로 차를 출발시키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처음에 할 때 낑낑 해맸는데", "아 너무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2007년 셀프주유소가 처음 도입 돼 기름 값을 낮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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