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봄 민낯 "화장 안해도 너무 예뻐!"

박봄 민낯 "화장 안해도 너무 예뻐!"

박봄의 민낯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오늘은 울 막내 민지 생일이에요~~왠일루 미역국을 갑자기 끓여야 겠단 생각에 이것저것을 해봤지만…이 야밤에 재료가 없음ㅋㅋ으휴…ㅠㅠ 암튼 밍키야 생일을 추카추카해~ 난 이제 코코 타임~~졸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얗고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가 매우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 완전 부러워!", "백설기 같지 않나요? 민낯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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