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리 차도남 변신, 유럽 거리의 차가운 도시 남자

개리의 차도남 변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오후 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유럽자랑질 abbey road!"라는 말과 함께 유럽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영국의 관광명소인 애비로드에서 한껏 분위기를 잡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개리는 지난 해 12월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에서 최강자전에서 우승하면서 유럽여행의 기회를 얻었다.

이에 개리는 앞서 22일 "약속을 지키는 '런닝맨' 내일 유럽 간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설렌다"라는 글을 남기더니, 유럽 여행 모습을 종종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