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큰일이야 익숙해졌어', 맹수 무서운 줄 모르는 강아지

강아지가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큰일이야 익숙해졌어' 라는 제목으로 강아지가 새끼 사자와 호랑이를 괴롭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가 새끼 사자 앞에서 으르렁거리는가 하면, 새끼 호랑이 얼굴을 물기도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몇개월 뒤 강아지의 운명은 어떻게 되나요", "사자야 빨리 커라", "애기 동물들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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