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망수성 천사계좌 사업 협약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은 2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와 '희망수성 천사계좌 사업' 4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수성 천사계좌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된 민간자발 후원 사업으로 매년 1천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약 5억원의 후원금을 모아 장학금,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해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