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 간은 필요 없으실 텐데 "바다거북의 등을 타고 용궁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 간은 필요 없으실 텐데 "바다거북의 등을 타고 용궁으로!"

일명 '제 간은 필요 없으실 텐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 간은 필요 없으실 텐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마리의 강아지 바다거북의 등을 타고 바다를 떠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런 모습은 '별주부전'을 연상케 하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강아지 표정 너무 귀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