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 내가 잡을거야"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꽁꽁 언 구미시 무을저수지에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빙어 낚시와 썰매를 타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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