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
렉서스는 차세대 렉서스 변화의 방향을 선도할 뉴 제너레이션 GS의 한국 출시 모델을 확정하고 이달 1일부터 전국 17개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뉴 제너레이션 GS는 렉서스 GS시리즈가 1993년 처음 선보인 이후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될 모델은 뉴 제너레이션 GS의 대표 모델인 GS350, 주행성능이 강화된 GS350 F Sport, 파워트레인의 확장을 통해 GS 모델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 사이징 모델 GS250 등 3개 모델이다. 렉서스 측은 14% 증가한 차체의 구조적 강도, 4륜 통합 조향 시스템인 렉서스 다이내믹 핸들링 시스템(LDH), 가변식 전자제어 서스펜션(AVS)을 비롯해 첨단 도장 프로세스, 2세대 렉서스 리모트 터치 인퍼페이스(RTI), 독특한 사운드까지 운전자와 동승자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한 첨단 기술들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 가격은 공식 출시되는 3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All-New SM7'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준대형차 최초로 워크 어웨이 클로징(WAC-Walk Away Closing) 기능을 탑재하고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시트를 전 트림에 적용한 'All-New SM7'을 선보였다. WAC는 스마트키를 휴대한 운전자가 차에서 1~2m가량 떨어지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다. All-New SM7은 이 밖에도 2.5 LE 모델부터 18인치 하이그로스 휠을 장착하여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SE 모델 3천112만원 ▷LE 모델 3천240만원 ▷RE 모델 3천510만원 ▷SE35 모델 3천502만원 ▷LE35 모델 3천690만원 ▷RE35 모델 3천920만원으로 책정됐다.
◆BMW, 3시리즈
BMW가 이달 중 'BMW 뉴 3시리즈'를 출시한다. BMW 뉴 3시리즈는 다이내믹한 차체 라인이 돋보이는 스포티 세단으로 더욱 넓어진 실내에 핸들링 성능이 향상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BMW의 미래전략인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해 연료 소비량과 배출가스량을 감소시키고,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BMW 뉴 3시리즈는 스포츠'럭셔리'모던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외관과 인테리어를 더욱 차별화한 M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천만~6천만 원대로 알려졌지만 가격은 미정이다.
◆벤츠, SLK
메르세데스-벤츠가 'SLK 클래스'의 3세대 모델인 '더 뉴 SLK 200 블루 이피션시'를 출시했다. 콤팩트 로드스터 '더 뉴 SLK'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년만에 선보인 완전 변경 모델이다. 클래식 로드스터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강렬한 외관,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 4계절 쾌적한 오픈 에어링 주행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갖췄다. 엔진은 배기량 1796cc의 직렬 4기통 신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고, 7G-트로닉 플러스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 최고속도 237km/h다. 제로백은 7초. 공인연비는 11.6km/ℓ다. 가격은 6천750만원이다.렉서스는 차세대 렉서스 변화의 방향을 선도할 뉴 제너레이션 GS의 한국 출시 모델을 확정하고 이달 1일부터 전국 17개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뉴 제너레이션 GS는 렉서스 GS시리즈가 1993년 처음 선보인 이후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될 모델은 뉴 제너레이션 GS의 대표 모델인 GS350, 주행성능이 강화된 GS350 F Sport, 파워트레인의 확장을 통해 GS 모델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 사이징 모델 GS250 등 3개 모델이다. 렉서스 측은 14% 증가한 차체의 구조적 강도, 4륜 통합 조향 시스템인 렉서스 다이내믹 핸들링 시스템(LDH), 가변식 전자제어 서스펜션(AVS)을 비롯해 첨단 도장 프로세스, 2세대 렉서스 리모트 터치 인퍼페이스(RTI), 독특한 사운드까지 운전자와 동승자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한 첨단 기술들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 가격은 공식 출시되는 3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All-New SM7'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준대형차 최초로 워크 어웨이 클로징(WAC-Walk Away Closing) 기능을 탑재하고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시트를 전 트림에 적용한 'All-New SM7'을 선보였다. WAC는 스마트키를 휴대한 운전자가 차에서 1~2m가량 떨어지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다. All-New SM7은 이 밖에도 2.5 LE 모델부터 18인치 하이그로스 휠을 장착하여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SE 모델 3천112만원 ▷LE 모델 3천240만원 ▷RE 모델 3천510만원 ▷SE35 모델 3천502만원 ▷LE35 모델 3천690만원 ▷RE35 모델 3천920만원으로 책정됐다.
◆BMW, 3시리즈
BMW가 이달 중 'BMW 뉴 3시리즈'를 출시한다. BMW 뉴 3시리즈는 다이내믹한 차체 라인이 돋보이는 스포티 세단으로 더욱 넓어진 실내에 핸들링 성능이 향상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BMW의 미래전략인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해 연료 소비량과 배출가스량을 감소시키고,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BMW 뉴 3시리즈는 스포츠'럭셔리'모던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외관과 인테리어를 더욱 차별화한 M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천만~6천만 원대로 알려졌지만 가격은 미정이다.
◆벤츠, SLK
메르세데스-벤츠가 'SLK 클래스'의 3세대 모델인 '더 뉴 SLK 200 블루 이피션시'를 출시했다. 콤팩트 로드스터 '더 뉴 SLK'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년만에 선보인 완전 변경 모델이다. 클래식 로드스터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강렬한 외관,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 4계절 쾌적한 오픈 에어링 주행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갖췄다. 엔진은 배기량 1796cc의 직렬 4기통 신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고, 7G-트로닉 플러스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 최고속도 237km/h다. 제로백은 7초. 공인연비는 11.6km/ℓ다. 가격은 6천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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