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스트 셀러] '해를 품은 달' 4주째 1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 '해를 품은 달'이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4주째 1위를 달리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지난 3~9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해를 품은 달' 1권이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으며 2권은 18위를 차지했다. 스님들이 쓴 책 두 권도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4위, 법륜 스님의 '엄마 수업'은 10계단 상승한 17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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