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누가 이런 의자를 만들었을까?"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누가 이런 의자를 만들었을까?"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버스 정류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

버스정류장 의자에 한 여성이 앉자 한쪽 벽면에 '68'이라는 숫자가 나타난다.

'68' 숫자는 의자에 앉은 여성의 몸무게를 나타낸다.

일명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신은 앉을 수 있을까" "누가 이런 의자를 만들었을까" "몸무게를 알고 싶다면 이 의자를 사용하세요" "절대 앉지 못할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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