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조보아 '닥빙녀 신드롬'
케이블채널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에 출연 중인 조보아가 '닥빙녀'에 등극했다.
닥빙녀란 '닥치고 빙의되고 싶은 여자'란 뜻으로 드라마 속 '안구정화'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를 시기질투하는 네티즌들이 붙여 준 이름이다.
또한, 데뷔 전부터 '대전 설리'라고 불리던 조보아는 신예 베이글녀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가나 초콜릿의 새로운 얼굴로 드라마에 이어 CF계에서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으며, 발렌타인 데이인 오늘 조보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해 초콜릿을 선물하는 장면이 포착되 훈훈함을 전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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