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손, 최저생활지원법 등 제시

이태손(58) 새누리당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는 15일 ▷최저생활경제지원법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멘토 지원법 ▷미성년 생애주기별 지원법 ▷영세자영업자 지원법 ▷내집마련 지원법 제정을 친서민분야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 그리고 여성에 공약의 초점을 맞춘 이 후보는 "구호로만 외치는 친서민 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건강한 가정,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는 사회제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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