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경환 "4년의 노력, 결실 맺어야"

최경환(57) 국회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앞으로 4년은 그동안의 땀방울을 결실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그동안 땀흘려 유치하고 추진해 온 국비 사업과 대형 국책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경산을 미래가 밝은 첨단행복도시로, 청도를 문화관광전원도시로 만드는 일에 앞장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최 의원은 ▷나라경제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경산'청도 지역발전에 책임을 지며 ▷더욱 깨끗한 국회의원,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며 ▷정권재창출에 앞장서 영남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