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아 풍선껌 셀카 사진에 팬들의 마음도 부풀어 올라

윤아 풍선껌 셀카 사진에 팬들의 마음도 부풀어 올라

소녀시대 윤아의 풍선껌 부는 셀카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부풀게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이 스타에게 문자를 보내면 스타가 직접 답장을 하는 문자서비스 'UFO타운'에 공개된 윤아의 사진 때문이다.

사진 속 윤아는 하트 무늬의 탑과 연보라색의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풍선껌을 불고 있다.

윤아는 뚱한 표정에 귀여운 면모를 선보이면서도 눈부신 미모와 투명한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과시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셀프 카메라를 응시하며 또롱또롱한 눈동자와 우아한 자태로 아름다운 여성미를 한껏 표출하고 있다.

윤아 풍선껌 셀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윤아 뭘해도 이쁘네~", "풍선껌도 부럽다", "윤아 최근 모습인거 같아", "윤아 팬서비스 완전 좋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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