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유명 제과업체의 과자류, 봉지와 비교하면 실제 과자는 반도 안 돼. 반찬 양은 적고 접시만 커다란 한정식집의 행태와 꼭 닮은꼴.

○…경북대 음악과, 신규 교수 채용 결과 두고 졸업생들 의혹 제기. 이 안에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대'연세대'고려대생 35%가 월평균 가구 소득 923만 원인 상위 10%의 자녀. 이제 개천에서 용이 나기는 힘들다는 서글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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