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라 3초 아이유, 귀여운 털모자에 양갈래 "아이유 아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라 3초 아이유, 귀여운 털모자에 양갈래 "아이유 아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3초 아이유'라는 수식어를 얻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유인줄 알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귀여운 털모자에 양갈리 머리를하고 배우 겸 가수 지현우와 함께 갯벌에 서있다.

특히 보라가 가수 아이유와 많이 닮아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라 3초 아이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라도 참 동안이네" "진짜 아이유로 착각했네", "진짜 닮았다", "모자쓰고 양갈래 하니까 똑같아" "자매라고해도 믿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 보라는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에서 G8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