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부품사 볼프스부르크 일행 구미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 폭스바겐사(社) 협력사인 볼프스부르크㈜ 올리버 시링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은 8일 구미시를 찾아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자동차부품 기업체 관계자들과 기술개발에 대한 상호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99년 폭스바겐이 50%를 투자해 설립된 볼프스부르크는 폭스바겐 자동차 부품공급을 총괄하는 회사다.

구미시는 지난해 독일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하고 독일 예나시(市) 관계자들을 구미로 초청해 포럼을 여는 등 독일의 의료'광학'자동차 산업을 구미지역의 전자산업과 접목해 IT융복합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들을 쏟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