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2009년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가동 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1만여 명 줄어. 복지 시스템 관리 허술에다 세금도 펑펑 샜다는 얘기.

○…나경원 비방 사건 맡았던 1심 판사, 청탁받은 적 없다고. 그래도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비방글로 700만 원 벌금이면 좀 지나친 듯한데.

○…막바지에 이른 국회의원 총선 공천으로 정치권 후유증 심각. 기준이 당의 입맛대로인지 주민 여론에 따른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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