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석 '마음을 움직이는 풍경'전

김성석의 '마음을 움직이는 풍경'전이 24일까지 중앙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짙은 녹색의 움직이는 대지와 풍요로운 물의 흐름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표현한다. 숲과 논, 밭, 마을 등 탁 트인 시골 마을 풍경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구성해 조형미를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는 정감 어린 고향 산천 등을 감상할 수 있다. 053) 4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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