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급식 식판 공감 "세 번째 식판을 꺼내는 이유?"

급식 식판 공감 "세 번째 식판을 꺼내는 이유?"

'급식 식판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라는 제목으로 '급식 식판 공감'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을 살펴보면 쌓여있는 식판 중 식판을 챙겨갈 때 어떤 식판을 가져가게 되는지 공감물이다.

급식판을 챙겨갈 때 사람들은 식판이 쌓여있는 순서대로가 아닌 세 번째 밑에 있는 식판을 챙겨가는 모습이다.

급식 식판을 이용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급식 식판 공감'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항상 중간에 식판을 꺼내가지?" "미스테리한 식판 공감" "급식 식판 공감, 맨 위 식판의 주인은? 나일수도" "급식 식판 공감,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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