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명 수입 나이트크림도 수입가가 6천원대라는데 국내에서 만든 9천8백원짜리 대용량 수분

여성들에게 좋은 선물로 여겨지던 유명 수입 나이트크립의 수입가가 6천원대라는 사실이 드러난 후, 수입화장품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벤처 업체와 이마트가 공동개발한 9천8백 짜리 대용량 수분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9천800원짜리 대용량 수분크림을 선보였다. 합성방부 성분, 합성색소 등을 뺀 저자극 약산성의 크림은 국내 벤처회사와 이마트가 공동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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