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아까운 휴지, 저걸 어떻게 써?
'쓰기 아까운 휴지'라는 게시물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쓰기 아까운 휴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 걸려 있는 두루마리 휴지 하나가 담겨 있다.
하지만 휴지 끝을 보면 일반적인 휴지와 달리 종이학이 정교하게 접혀져 있어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술작품으로 전시해야겠다", "휴지 끝단으로 종이학 접기가 가능할까" "정말 쓰기 아까운 휴지다", "대단한 손재주다", "이걸 써야 돼 말아야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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