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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병원 엽기사진 "언니 거기 더러워요 얼른 나와요!"

(사진.사유리 트위터)
(사진.사유리 트위터)

사유리 병원 엽기사진 "언니 거기 더러워요 얼른 나와요!"

방송인 사유리가 병원에서 찍은 엽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유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병원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세탁물 수거함에 들어가 얼굴을 내밀고 있거나, 중국집 배달원에게 철가방을 빼앗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등 4차원 매력을 뽐내 폭소케했다.

사유리 병원 엽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4차원이 아니라 44차원인 듯", "언니 거기 더러워요 얼른 나와요!", "대체 어느 병원에 간 거지?", "헉 언니 제발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달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찍는 거다"라며 엽기 사진을 찍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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