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아이유, 강민경, 소연, 지연, 윤두준, 나얼 중 같은 포즈 최강자는?"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포즈만 고집하는 연예인'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게시물은 아이유, 다비치 강민경, 티아라 소연과 지연, 비스트 윤두준, 나얼 등 연예인들 사진이 나열되어 있다.
특히 나열된 사진들을 보면 연예인들이 항상 사진 찍을 때 취하는 비슷한 포즈를 모아놓았다.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사진 속 강민경은 항상 긴 머리를 왼쪽으로 내린 채 고개를 살짝 숙이며, 티아라의 소연은 오른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주로 손가락을 이용한 포즈를 선호한다.
이어 나얼은 어색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똑같고 심지어 여자친구 한혜진과 찍은 사진에서도 같은 포즈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외모의 장단점을 알고 사진을 찍을 때 항상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강민경은 볼 때마다 똑같다고 생각했어","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이거 모은 사람이 더 대단해","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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