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영식 "부정부패 정부 고강도 질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영식 대구 중'남구 무소속 예비후보는 22일 "특정 계파정치의 폐단을 폭로하고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있는 정부의 실책을 강도 높게 질책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50대 이상 유권자가 새누리당을 높게 지지하는 특성을 감안해 20~40대 층을 대상으로 '일로 승부하는 정치인' '깨끗하고 미래 국가 희망을 제시하는 정치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