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무소속 대구 중남구 후보는 27일 대구 남구 대명동 선거사무소에서 박재일 공공운수노조 대경본부장, 김인하 대구지하철노조위원장 등과 만나 ▷공공'운수부문 공공성 강화 ▷노동기본권 보장 ▷노동탄압 해고자 원직 복직 ▷대중교통'물류 법'제도 개혁 추진 등 전국 13만 공공운수노조'연맹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하고 정책 협약을 맺었다. 이 후보는 특히 "KTX 민영화, 의료 민영화, 가스'전력 등 기간산업 민영화 정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