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김선애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장

취임 축하 쌀, 사랑의 쉼터 등 전달

◇김선애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장은 27일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에 받은 쌀 430㎏과 부녀회원들이 기증한 의류 70상자를 경북도내 장애인시설과 사랑의 쉼터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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