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녀시대 유리 굴욕 영상 "유리 당황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소녀시대 유리 굴욕 영상 "유리 당황했다"

소녀시대 유리의 굴욕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급 소심해진 유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유리가 차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뒷좌석에서 편하게 문을 열고 내리는 윤아에 비해 유리는 보조석에서 낑낑 거리고 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윤아가 열어 놓은 뒷좌석 문과 보조석의 문 틈 사이에 갇혀 유리의 당황스런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유리 굴욕 영상'이라 불리는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당황했다." "의도치 않은 유리 굴욕 영상." "날씬해서 금방 빠져 나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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