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연재, 지역인사 100명 지지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인사 100명이 이연재(49) 진보신당 대구 수성갑 후보를 지지했다. 민예총 한상훈 사무처장을 비롯해 강혜숙 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에서부터 보건의료인, 문화예술인, 종교인 등은 지지 선언을 통해 "이연재 후보는 척박한 대구에서 10여 년 넘게 진보정치의 한길을 걸었고 지방의원을 배출하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진보정치인"이라며 "풀뿌리 주민자치운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토종 일꾼"이라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