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 막말 논란이 총선 직전 일주일간 SNS 최대 이슈로 꼽혀. 의도치 않은 노이즈 마케팅, 어떻게 귀결될까.

○…수원 여성 살인범 동료들, 겁 많고 일만 하던 사람인 줄 알았는데 놀라운 일 저질렀다는 반응. 사람 속은 아무도 몰라서 무서운 세상.

○…하토야마 일본 전 총리, 핵개발 의혹 이란 방문해 두둔하는 발언 알려져 논란. 정부 만류 뿌리치고 외유 나섰다가 새는 바가지 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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