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중학생 몸매 "앙상한 다리와 하얀 얼굴 너무 말랐다!"
배두나가 중학생 같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코리아 개봉이 한 달도 채 안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극중 탁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앉아있는 털털한 운동선수의 모습이다.
배두나는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과 짧은 반바지 유니폼 등은 소년다운 감성을 자아냈다.
특히 배두나는 앙상한 다리와 작은 체구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긴 기럭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 말랐다" "운동 선수 역할이랑 잘 어울린다" "나는 중학생때도 저 몸매 아니였어"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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