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생애 첫 여권사진 "부잣집 도련님 같네~"
장범준 여권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은 오는 25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Mnet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을 위해 일본 출국을 앞두고 생애 첫 여권을 만들었다.
공개된 여권사진 속 장범준은 무대 위의 모습처럼 단정하고 훈훈한 모습이다.
특히 뽀얀 피부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부잣집 도련님 같은 인상을 풍기고 있다.
장범준 여권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꽃미남인 줄 몰랐다", "여권 사진을 보니 아이돌 외모다", "진정한 훈남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 마지막 4차 라인업으로 합류했으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살려 일본 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무대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 콘서트에는 버스커버스커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유키스, 윤미래, 에이핑크, 엠블랙, 존박, 초신성, 타이거JK, FT아일랜드 등 한국 팀들과 3대 (3代目) J Soul Brothers, E-Girls가 출연한다.
Mnet을 통해 4월26일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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