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대성, 탈당 거부하고 표절에 대한 대학의 심사 지켜보겠다고. 양심의 문제조차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의원님이 무슨 일 할까?

○…강남서 산하 지구대 경찰 50여 명, 유흥업소로부터 2년 동안 14억 원 상납받아. 소문난 잔칫집이라더니 먹을 것이 많기도 하군.

○…경북 모 전문대, 총장 일가는 장학금 빼돌리고 교직원은 국고 지원금으로 흥청망청. 교도소에서는 어떻게 노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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