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산청소년수련관 진입로·화단 팬지 등 봄맞이 새 단장

구미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수련관 진입로와 화단 등에 팬지, 피튜니아 1천900본을 심는 등 봄맞이 새 단장을 했다.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9월 개관 이래 학교폭력, 주5일 수업제 등에 맞춰 창의적 체험활동 및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5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 로봇체험관, 수영장 등을 내년 하반기에 완공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로 청소년 수련활동의 중심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www,gumi ssyouth.org. 054)482-0924.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