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대 '색의 도시'전 27일까지

김영대의 전시 '색의 도시'가 27일까지 갤러리송아당에서 열린다.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이국적인 느낌의 집들은 세상 속에서 떠돌며 이질감을 느끼는 현대인의 감성을 담고 있다. 서로 밀착해 있는 집의 구도는 '함께'라는 주제를 전하는 동시에 기대어 사는 우리의 삶과도 닮아 있다. 02)725-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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