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살빠지니 배우포스... 슬림해졌네"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의 배우급 포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더 빠지고 모델몸매 된 f(x) 빅토리아 최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바디라인을 강조한 검은색 점프수트에 짙은 선글라스와 높은 웨지힐을 신고 공항에 나타난 모습이다.
특히 빅토리아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한층 더 슬림한 외모로 여배우급 포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의 배우급 포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항을 패션쇼장으로 바꾼 능력자 빅토리아" "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 "다이어트 성공한 듯 더욱 슬림해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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