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건희 삼성회장, 형 맹희 씨의 '건희' 발언에 "이맹희 씨는 나보고 건희라고 할 상대 아니다". 재벌에게 피보다 진한 것은 돈?

○…이재오 의원, "(새누리당의)현재 경선 룰대로라면 '체육관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 4년 전에는 그런 말 한 것 같지 않은데….

○…김문수 경기지사 대구 방문해 "앞으로 자주 방문해 소통 기회 갖겠다".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않다가 이제 와서 '우리가 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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