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텔조리학과, 요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우선

최근 사람들의 입맛은 점차 고급화, 다양화 되고 있다. 이에 따른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맛깔나게 요리를 하는 능력 있는 조리사들이 우대 받기도 하고, 다채로운 메뉴개발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이 조리사를 꿈꾸며 호텔조리학과로의 진학을 하기도 한다. 한호전의 호텔조리과 이형근 교수는
최근 사람들의 입맛은 점차 고급화, 다양화 되고 있다. 이에 따른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맛깔나게 요리를 하는 능력 있는 조리사들이 우대 받기도 하고, 다채로운 메뉴개발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이 조리사를 꿈꾸며 호텔조리학과로의 진학을 하기도 한다. 한호전의 호텔조리과 이형근 교수는 "요리는 항상 신선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어떤 호텔에서 일을 할 것인지 보다는 어떤 요리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인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열정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며 "요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조리사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최근 사람들의 입맛은 점차 고급화, 다양화 되고 있다. 이에 따른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맛깔나게 요리를 하는 능력 있는 조리사들이 우대 받기도 하고, 다채로운 메뉴개발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이 조리사를 꿈꾸며 호텔조리학과로의 진학을 하기도 한다.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어떤 호텔의 조리사가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 보다는 왜 조리사가 되고 싶은지, 어떤 요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호전의 호텔조리과 이형근 교수는 "요리는 항상 신선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어떤 호텔에서 일을 할 것인지 보다는 어떤 요리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인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열정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며 "요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조리사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호전은 호텔관광외식조리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1984년 개교 이래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학과, 국제중국조리학과,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의료관광코디네이터학과, 항공운학과 등 호텔관광 분야의 교육을 해오고 있다.

현재 한호전은 1학기 수시전형을 시작하였으며, 수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호전 홈페이지(www.kht.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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