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파티룩 3종 사진 "엄태웅이 고른 드레스는?"
이보영의 파티룩 3종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보영은 드라마 '적도의 남자' 촬영 중 각기 다른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순백의 미'를 대표하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 산뜻한 컬러감의 연두색 드레스, 블랙 컬러의 셔링이 들어간 드레스로 이보영의 단아한 이미지와 이보영 특유의 여성스럽고 우아함을 강조했다.
사진 속에서 이보영은 그윽한 눈빛으로 선우(엄태웅)를 응시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보영의 파티룩 3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레스 여신이 따로 없네', '뭘 입어도 샤방샤방', '봄의 여신 같아요' 등 이보영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인기몰이 중인 KBS '적도의 남자'는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독점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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