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 자주 등장하는 8등신 '아르헨 발자국녀' 오초희 인기 폭발!
오초희가 '롤코'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오초희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 발자국녀'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오초희는 지난 달 tvN 롤러코스터의 총맞은 것처럼 5회 '소개팅을 훔쳐보다' 방송에서 S라인 청순 글래머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29일 방송된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2'에서 오초희는 완벽한 동안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헬스장 여사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미 오초희는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발자국 모양을 넣어 리폼한 패션으로 길거리 응원에 나서 '아르헨 발자국녀'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오초희 아르헨 발자국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쩐지 안면이 있다 했어", "아르헨녀 오초희가 또한번의 이슈가 되었는데요", "오초희 룰코등장 자주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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