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윤아 길거리데이트 "홍대서 달달한 닭살커플 봤어요!"
장근석과 윤아가 홍대길거리서 데이트를 즐겨 화제다.
30일 방송된 '사랑비' 11회에서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가 보통의 연인들처럼 쇼핑도 하며 길거리를 걸으며 특별한 홍대 데이트를 즐겼다.
준과 하나는 질투를 불러 일으킬만한 닭살커플의 모습을 선사했다.
특히 홍대 길거리 데이트 촬영 현장에는 갑자기 등장한 장근석과 윤아를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장근석과 윤아의 홍대 데이트에 누리꾼들은 "저 두 사람처럼 나도 연애하고 싶다. 연애를 부르는 커플" "평범한 데이트인데 평범하지 않은 저 두 사람의 순정만화 같은 비주얼." "실제 데이트하는 거 현장에서 봤는데 너무 자연스러워 질투 날 정도였다" "본격적으로 연애 선언해서 더 달달한 로맨스 기대된다"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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