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문화대 아마추어 복싱대회 종합 3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23회 대한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개인전 부문 1~3위를 차지한 계명문화대의 안성호, 김대용, 여준 선수(사진 왼쪽부터).
▲제23회 대한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개인전 부문 1~3위를 차지한 계명문화대의 안성호, 김대용, 여준 선수(사진 왼쪽부터).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생활체육학부가 제23회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 복싱대회에서 개인전 1~3위를 차지한데 힘입어 종합순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 안성호 선수가 -49㎏ 1위, 김대용 선수가 -64㎏에서 2위, 여준 선수가 -81㎏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 등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학생들의 지도를 맡은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이달원 교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복싱 명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