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중국 어선 난동 단속하던 해경들이 또다시 중경상 입어도 국회는 관련법 처리 않고 곧 문 닫을 판. 이러고도 선진 국회 만든다고?

○…안철수 씨 아버지, "큰아이는 경선하자고 해도 절대 할 아이가 아니다". 경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와는 체급이 다르다는 얘기.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구속,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은 곧 소환. 권력의 핵심부에 있었다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절차.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