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달표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회원(㈜현대통상 회장)은 8일 매일신문사 이창영 사장을 방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세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에서 이달 17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는 제3회 사랑의 효 음악회 후원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성 회원은 자동차 부품관련업체인 ㈜성원포장, ㈜에스에이엠 등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부품지원센터 전국협의회 회장 및 경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경산시 상공회의소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